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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퍼센트는 광고 및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01

광고

온라인 광고 기획 /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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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디자인

로고, 상세페이지, 웹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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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개발

WEB & APP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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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광고란 "이벤트 신청", "설문조사 참여" 등과 같이 고객이 광고를 보고 특정 행동을 취하고 난 후, 남긴 고객 정보에 대한 단가와 개수로 계약하는 광고입니다.

 

개인정보를 받기 때문에 법적으로 반드시 개인정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잠재고객 확보(DB수집) -> 정보를 바탕으로 SMS, 유선전화 상담 등으로 영업 -> 매출

 

구글 이미지 검색 : "이벤트 상담신청"을 검색한 모습. CPA 광고는 랜딩페이지 중간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본으로 입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안과에서 99만원 라식수술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에 대한 광고를 대행사에 CPA 계약 형태로 의뢰하는 경우, 

 

DB 1개(명) = 이벤트 신청자 1명

 

광고 비용 = DB 1개당 금액 * 필요 갯수

 

"저희는 이벤트 신청자가 250명이 필요하고, DB 1개당 단가 @@,000원을 기준으로 계약하고자 합니다."

 

 

 

CPA 광고의 DB당 단가는 똑같은 "라식수술" 광고라도 어떤 체널에서 노출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언론사 배너광고를 통한 CPA 광고는 언론사를 보는 연령층이 높다는 특징이 있고,

 

 페이스북에서 잠재고객 확보를 통한 CPA 광고는 성별, 나이, 지역 등 세부적인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잠재고객 확보 기능을 통한 광고를 진행할 경우, 생년월일이나 이름 성별 등 페이스북을 가입할 때 기입했던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조금 더 쉽게 디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은 디비를 남긴 고객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정보를 직접 타이핑 하지 않고 클릭 몇 번으로 남겼기 때문에, 타 광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욕구가 약한 고객일 확률이 있습니다. 타 광고에 비해 통화가 되지 않는 디비 비율이 두배 가량 높은 편입니다.
*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인수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에서 나오는 유료 광고 또한 페이스북 광고의 일부입니다.

 

 어느 광고와 마찬가지로 "CPA는 페이스북이 안좋다, 좋다."와 같은 말은 틀린 말입니다. 타겟팅에 맞는 운영을 하셔야 합니다.